흔적

Photography
 2025. 4. 25.  이다지도 

흔적은 지워도 남는다.

그 위엔 수천 번의 눈길과, 무심한 손길과 
많은 기척이 쌓여있고 

많은 이야기들이 스며있다

어쩌면 우리는 매일,

사라진 것들과 공존하며 살아가는 건지도 모른다.

 

 

 

2003.3.29 

도산서원, 안동 하회마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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